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내년 8월 3일 개막 미사와 교황 방한 일정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개막 미사는 내년 8월 3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이 대회에 맞춰 한국을 방문합니다.

조직위는 국내 10만 명, 해외 40만 명을 더해 모두 50만 명가량이 참가 등록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자간담회 내용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등 조직위 관계자들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회 세부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해외 참가자들은 약 190개국에서 옵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조직위는 참가자 안전 관리를 가장 앞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과 숙박 대책

행사장까지 걸어가는 시간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은 줄일 계획입니다.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합니다. 공동숙박시설은 공공시설과 학교 강당, 체육관, 성당, 홈스테이 등을 활용해 마련합니다.

본 대회 일정

조직위는 개막 미사에 2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교황 환영 행사는 5일 같은 경기장에서 30만 명 규모로 열립니다.

6일에는 같은 곳에서 십자가의 길 행사가 이어지며, 참석 예상 인원은 50만 명입니다. 경기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에서는 7일 밤샘기도가, 8일 파견 미사가 차례로 열립니다. 대회를 마무리하는 파견 미사에는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조직위는 보고 있습니다.

출처 기사

두 곳 이상 언론이 보도한 내용만 적었고, 기사가 고쳐지면 이 글도 함께 고칩니다. 확인 2026-11-06 02:45 KST.

큐리오팁

위로 스크롤